정말 촉감에 예민한 아기에요.

부드럽지 않으면 다 걷어차고 화를 내며 짜증을 내는 18개월 아기라서 더욱 신중하게 골랐던 낮잠이불이에요

베개가 분리되어 있으면 베개도 베지 않고 다 던져버리고

배닥에 누워 자다보니 머리나 등이 아플까봐 

폭신하면서 부드럽고 포근하고 일체형인 낮잠이불을 찾고 찾다가 만난 바미블랑 일체형 낮잠이불

진짜 최고에요 최고라는 말도 너무 부족해요!

아이가 그 위에서만 누워있고 일어나질 않아요 ㅋㅋ

낮잠 시간에도 누워서도 스스로 이불 덮고 자고

놀이 하다가 힘들면 놀던 장난감 갖고 가서 누워 쉬기도 해요

바미블랑의 낮잠이불 저희 아기가 10000% 만족하고 있어요

주변에도 낮잠이불은 무조건 바미블랑에서 구매하라고 추천하려고요

예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!